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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강아지나 고양이를 떠올리기 마련이다

차별이 아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


뭐 햄스터가 될수도있고

병아리가 될수도있고

뱀이 될수도있다


그것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고

발끈하지 말라는거지


댁들 사정을 내가 일일히 다 알고 살수는 없잖은가?

안다면 그건 범죄지.


오늘도 욘두는 귀엽다


요망한 고양이시키

츄르 사온걸 우째알고 오늘은 애교를 부린다


배까고 누워있으면 내가 넘어갈줄아냐

근데 츄르 어디갔지...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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